체험단시대, 연탄 2,000장 나눔 봉사 및 1억 원 기부 진행

“형식이 아닌, 직접 닿는 온기”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1-14 09:00:49

 

체험단시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연탄 2,000장을 직접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추가로 1억 원 규모의 난방·생계 지원 기부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체험단시대 임직원 및 참여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실제 난방이 필요한 가정에 연탄을 손으로 직접 나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참여자들이 한 줄로 서서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전달했다. 연탄 무게에 지친 팔과 손끝에 남은 검댕,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연탄을 받는 이웃들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는 충분한 보람이 되었다는 게 참여자들의 설명이다. 연탄은 단순한 난방연료가 아닌, ‘이 겨울을 건너갈 수 있는 마음의 지지’였다.

체험단시대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나눔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 복지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봉사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지원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체험단시대는 커뮤니티 참여형 나눔 모델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 사람과 전하는 사람이 서로를 기억하는 연결의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체험단시대는 최근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광고 및 홍보 영상을 메가박스·CGV 등 주요 상영관에서 선보였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체험단시대가 전하고자 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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