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용인형 방과 후 늘봄·돌봄 아카데미 성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2-23 11:26:41

용인예술과학대가 용인형 방과 후 늘봄·돌봄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지난 12월 7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와 함꼐 용인형 방과 후(늘봄/돌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회차별로 약 40여명의 초등학생과 참여 학과 전임교원 및 재학생, 양 기관 관계자 등 총 50명 이상이 참여하여 의의를 더했다.

용인형 방과 후(늘봄/돌봄)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교내 및 교외에서 진행했으며, 페이퍼토이, 3D프린터 출력물 채색, 슈가크래프트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진로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참여학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용인예술과학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수요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일이 아닌 주말 결손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질적으로 늘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용인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4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협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용인예술과학대는 용인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MOU 체결을 통해 관-학 협업 기반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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