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2단계 사업 최종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2 11:10:58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학 간 학문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국립한밭대가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싿.


국립한밭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는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1단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2029년 2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선문대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에는 국립한밭대를 비롯해 세종대, 순천대, 순천향대가 참여하고 있다.

위험사회 컨소시엄은 1단계 사업에서 위험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HUSS 공통 교과목을 개발 및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국립한밭대는 특히 HUSS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16개 유망 청년 스타트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in 캐나다’ 운영 ▲사회적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성과발표 ▲취.창업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문제 해결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권기석 국립한밭대 HUSS 연구소장은 “”1단계 사업에서는 대학 간 협력 기반 속에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주력했다”며 “2단계에서는 교육과 연구, 현장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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