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입시 열기 ‘후끈’, ‘2027학년도 1차 지원전략 설명회’ 성료
4월 25일 한경직기념관에서 첫 설명회 개최
수도권 지역 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참가로 행사장 가득
수원·대전·광주·부산 등 각 권역별 거점 지역 순차 개최 예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30 11:10:40
숭실대 ‘2027학년도 1차 지원전략 설명회’ 전경.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숭실대학교는 4월 25일 한경직기념관에서 ‘2027학년도 1차 지원전략 설명회’를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 당일에는 행사장을 가득 매운 참가자들이 몰리며 숭실대 입시에 대한 높은 열기를 실감케 했으며, 1:1 입시 상담에도 사전 신청자 대부분이 빠짐없이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이윤재 총장의 개회 및 환영인사로 시작해, 임종인 숭실대 AI위원장의 ‘AX시대 숭실대의 비전’ 특강이 진행돼 대학의 미래 방향을 직접 듣는 기회가 마련됐다.
2부에서는 2026학년도 입시 결과와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실제 합격한 학생의 합격 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제공되었다. 특히 이날 2028학년도 숭실대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대한 깜짝 발표도 이루어져 큰 관심을 모았다.
3부에서는 숭실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진행하는 맞춤형 1:1 입시 상담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입시상담 신청자에게는 개별 상담 정보를 사전에 제출하도록 하여 더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숭실대는 이번 1차 설명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전국 4개 주요 권역에서 추가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간다. 5월 23일 수원·대전, 5월 30일 광주를 거쳐 7월 4일 부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설명회는 해당 지역 출신 합격자의 입시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지역 수험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가늠하고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 입시 상담은 수원 설명회까지 운영되며, 선착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전·광주·부산 설명회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은 ”이번 1차 서울 설명회가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는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대전·광주·부산까지 전국 각지에서 지역 맞춤형 설명회를 이어가는 만큼, 미처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도 가까운 지역 설명회에 꼭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년도와 비교하여 올해는 전국 단위 입시 결과뿐 아니라 각 지역 학생들의 실제 합격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님 모두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가늠하고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은 5월 11일부터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 중 3일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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