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치과병원, 대한치주과학회 최우수상·우수상
치주과 김설·윤창호 전공의, 종합학술대회에서 수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5-27 11:20:56
왼쪽부터 치주과 김설, 윤창호 전공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김설, 윤창호 전공의가 지난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치주과학회 제63회 종합학술대회 임상 구연발표 부문에서 최우수상,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설 전공의(R2)의 발표 제목은 “Vertical ridge augmentation combined with maxillary sinus floor elevation in the posterior maxilla: A case series”이다. 상악 구치부의 심하게 위축된 골 결손 부위에서 수직골 증대술과 동시에 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한 증례를 발표했다. 두가지 술식을 동시에 시행하며 충분한 골 이식으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했으며, 기능적이고 심미적 보철 수복이 이루어져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윤창호 전공의(R1)의 발표 제목은 “Management of posterior superior alveolar artery during maxillary sinus floor elevation: Two case reports”로, 측방접근법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시 출혈 위험이 있는 후상치조동맥의 처치에 대해 발표했으며,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김설 전공의는 “지도교수님의 가르침과 의국원의 응원과 격려 덕에 수상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 겸손한 자세로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윤창호 전공의는 “보지 못했던 증례들을 공부할 수 있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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