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도심캠퍼스 리빙랩’ 통해 기후위기 대응 실태조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0 11:10:33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Living Lab)’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 실태조사를 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Living Lab)’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 실태조사를 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의 첫 번째 회기로 진행됐다.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복지관 경로식당 및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기후 취약 현황을 파악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집된 설문 결과는 향후 폭염 및 한파 대응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건강관리 키트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이지원 학생(4학년)은 “단순한 조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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