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앤챌린지, 천안의료원·더함협동조합과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협약
청년 장애인 공공의료 분야 직무 경험 및 취업 연계 지원 나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9 11:11:12
왼쪽부터 드림앤챌린지 윤승원 대표이사, 천안의료원 김대식 원장, 더함협동조합 김남현 이사장.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산하기관인 드림앤챌린지가 지역 청년 장애인의 직무 경험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해 더함협동조합, 천안의료원과 함께 대한상공회의소 ‘미래내일 일경험(ESG형) 사업’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나사렛대 제2창학관 7층에서 업무협약식에는 드림앤챌린지 윤승원 대표이사, 더함협동조합 김남현 이사장, 천안의료원 김대식 원장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드림앤챌린지가 대표기업, 더함협동조합이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약 5억 원 규모의 고용노동부 국책사업으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ESG형) 사업’의 일환이다.
천안의료원은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청년 장애인들에게 공공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승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사렛대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사회 청년 장애인들이 공공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 장애인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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