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천안흥타령춤축제서 K-융복합 퍼포먼스 선보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0 11:09:47

남서울대 ‘NSU아트포츠’팀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거리댄스 퍼레이드’서 태권도와 LED 발레를 결합한 K-융복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 ‘NSU아트포츠’팀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거리댄스 퍼레이드’서 태권도와 LED 발레를 결합한 K-융복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NSU아트포츠는 남서울대학교 학생들과 LED태권발레 전문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산학 융복합 퍼포먼스팀이다.

우리나라 13개 팀과 외국 22개 팀이 함께한 이번 퍼레이드에서 NSU아트포츠팀은 「K-무궁화,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LED 발레가 ‘빛의 무궁화’로 피어나고 태권도가 강인한 꽃잎이 되어 감싸는 연출을 통해, 발레의 예술성과 태권도의 역동적 에너지를 하나의 거대한 무궁화로 형상화했다.

작품의 총연출을 맡은 조윤혜 남서울대 교수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태권도와 발레, LED 빛의 예술로 표현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힘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NSU아트포츠를 통해 대학의 창의적인 문화예술 역량을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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