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위브릿지, 법무보호대상자 위한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5-29 11:16:59
NGO단체 위브릿지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함께 사회복귀 초기의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급량비 지원과 원호지원을 통해 출소 이후 안정적인 일상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급량비 지원’은 수감생활 중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한 19명의 대상자들이 출소 후 초기 단계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찬과 식사 재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원호지원’은 생계 기반이 부족한 보호대상자들이 생존을 위해 재범에 노출되지 않도록 1회성 긴급 생계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생계 위기에 놓인 대상자 2명에게 주거비, 의료비 등 긴급 생활비를 지원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범죄의 굴레를 끊고 사회의 일원으로 새롭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복귀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NGO단체 위브릿지는 범죄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거·생계·심리정서 지원 등 복합적인 접근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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