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국토부 융합기술대학원 사업 선정

안전공학 전문인력 본격 양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0 11:13:51

경북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안전공학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통산업인 국토교통 안전 분야에 미래 핵심기술인 DNA( DATA·NETWORK·AI,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를 융복합해 신산업을 창출하기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10일 경북대에 따르면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안전융합공학과를 개설해 로봇과 인공지능(AI), 건축 및 토목을 아우르는 DNA 전문성 및 창의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

대학원 안전융합공학과는 전체 사업기간 중 석사 162명과 박사 12명, 석박사통합 6명 등 180명의 융합형 안전공학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연구책임자는 김법렬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전공 교수가, 학과장은 이동은 건축공학전공 교수가 각각 맡는다.

김 교수는 “재난감지와 대응문제에 AI와로봇기술을 응용하는 융합형 안전공학 전문가를 배출해 산업 전반에 안전 이슈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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