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美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봉사활동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1-30 11:09:49

한세글로벌봉사단이 6번째 봉사활동으로 현지 시간 28일 LA 에즈몬트가에 위치한 나성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서 특송을 진행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2026년 미국순회 봉사를 위한 한세대학교 한세글로벌봉사단이 6번째 봉사활동으로 현지 시간 28일 LA 에즈몬트가(Edgemont St.)에 위치한 나성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서 특송을 진행했다.


나성순복음교회(LA Full Gospel Church)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974년 제1회 순복음선교대회를 갖고 LA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한 뒤 같은 해 미국 LA에 교포들을 위한 해외 첫 개척교회로 설립되어 김성수 목사, 이태근 목사, 이영훈 목사 등을 거쳐 현재 진유철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나성순복음교회의 수요예배에서 한세글로벌봉사단은 <송축해 내 영혼>, <하나님의 전신갑주> 등의 특송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한세글로벌봉사단 콘서트콰이어 미주 순회 봉사활동을 인솔한 한세대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은 “이번 2026년 미국순회봉사는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를 비롯하여 현지 지역사회 공동체들을 위해 합창이라는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의미가 깊었다. 또한 미국 지역사회 대학과의 협연을 통한 글로벌 협력의 증진 그리고 고된 이민 생활에 지친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글로벌 사회봉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라고 총평했다.

한세글로벌봉사단은 지난 23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창작성가제를 시작으로 24일 콘코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와의 국제 학술교류 합동공연, 25일 은혜한인교회와 선한목자교회, 26일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 그리고 28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의 공연으로 2026년 1월 미국순회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