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에너지화학 임직원, 세이브더칠드런에 군산지역 결식위기아동 후원금 전달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1-13 11:10:06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는 12일 ㈜SH에너지화학 임직원들과 함께 군산지역 결식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아동식사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SH에너지화학 본사 공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SH에너지화학 이종주 공장장과 노동조합 박성훈 지회장, 세이브더칠드런 김동관 서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SH에너지화학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1,411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SH에너지화학은 2021년부터 임직원의 기부로 조성된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며, 군산지역 결식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식사지원사업’을 통해 군산지역의 결식위기가정을 발굴하고, 해당 가정의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저염식 건강식을 중심으로 한 반찬으로 구성되며, 3식 분량의 밑반찬과 2식 분량의 밀키트가 매주 2회 개별 가정에 배달되는 방식으로 1년간 제공된다.
세이브더칠드런 김동관 서부지역본부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결식 위험에 놓인 아동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산 지역 내 아이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H에너지화학 이종주 공장장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임직원들의 후원이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아동식사지원사업’은 결식위기아동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저소득가정 403가구, 457명의 아동과 가족 등 총 904명을 지원했다”며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아동식사지원 캠페인 ‘아이를 채우는 한 끼’를 통해 전국 결식위기가정 아동에게 도시락을 후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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