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AI 시대 ‘미래형 인재 양성·교육 경쟁력 강화’

RISE사업단, 한국생산성본부·미래라이프대학과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8 11:24:01

경남대 RISE사업단-미래라이프대학-한국생산성본부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가 AI 시대 미래형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대 RISE사업단과 미래라이프대학은 경상남도 RISE사업의 세부과제인 ‘경계 없는 배움터, 글로벌 평생·직업 체계 완성’의 일환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대학과 전문 교육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와 재학생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AI 및 전문 자격과정 운영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공동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산학협력 기반 공동연구 추진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교육센터 및 공인시험센터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SMAT(서비스경영자격), AI 활용 역량, 컴퓨터 활용능력 등 실무 중심 자격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과 성인학습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AI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 최선욱 RISE사업단장, 김상덕 미래라이프대학장, 이인갑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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