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MZ 봉사단 ‘멕시크루’, 안성 중앙지구대 찾아 순찰봉사부터 치킨 응원까지 진행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6-22 11:10:42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는 최근 경기 안성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야간 지구대 순찰 및 안심 귀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멕시카나)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경기 안성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야간 지구대 순찰 및 안심 귀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발길을 밝힐 온기, 우리 동네 안심 순찰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밤길을 보장하고, 민·경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멕시크루 단원들은 안성 중앙지구대 소속 경찰관들과 조를 이뤄 범죄 및 사고 취약 구역을 집중 순찰했다. 특히 야간에 인파가 몰리는 대학가 인근 술집 골목과 어두운 자취촌 골목길을 구석구석 살피며 치안 사각지대를 정밀 점검했다.

단원들은 가로등 조명이 취약한 구간을 직접 확인해 발굴하는 한편,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를 꼼꼼히 기록하고 반사경 및 교통 표지판 등 안전 인프라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순찰을 마친 후에는 경찰관들을 위한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졌다. 심야 시간은 물론, 다가오는 연휴에도 묵묵히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경찰관들을 위해 멕시카나치킨을 야식으로 전달하며 ‘맛있는 응원’ 시간을 가진 것이다. 현장을 직접 누비며 느낀 고마움을 전하는 단원들과 이에 기뻐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안성 중앙지구대의 한 경찰관은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누군가 편히 쉴 때 또 다른 누군가는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우리 직업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사명감을 드러내며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멕시크루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멕시카나치킨의 뜻깊은 응원 덕분에 현장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멕시크루 봉사단을 통해 소외계층 대상 급식 봉사, 지역 사회 환경 정화, 치안 유지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CSR)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모범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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