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RISE사업단,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9 11:07:40
인천대 RISE사업단이 18일 ㈜이오에스티와 함께 인천 중구 영종진 해변 일원에서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8일 ㈜이오에스티와 함께 인천 중구 영종진 해변 일원에서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바다, 다시 찾고 싶은 인천 보물섬 만들기"를 주제로 인천 지역 기업,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27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사 막바지에는 참가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인천 섬 지역 해양정화 활동의 지속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실천대회는 2025년 7월 무의도를 시작으로 예단포, 삼목항, 선녀바위, 마시안해변 등에서 이어져 온 활동의 일곱 번째 행사다.
김규원 인천대 RISE(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인천 지역 기업들이 함께해 깨끗한 바다와 지속가능한 인천 섬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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