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제193학군단, 학군후보생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13 11:09:07

호남대 학군후보생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제193학생군사교육단는 3월 11일 교내에서 학군후보생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식을 갖고 학군후보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광철 호남권역단장을 비롯해 전남지역 학군단장 7명, 광주전남 ROTC 동우회 회장, 호남대 ROTC 총동문회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 학군후보생 65기의 승급을 축하하고, 새롭게 선발된 66기 후보생들의 입단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후보생들의 부모님이 직접 참석해 자녀에게 학년장(學年章)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진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학군후보생들이 앞으로 걸어갈 장교의 길에 대한 책임과 자부심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상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승급과 입단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맞이한 학군후보생 여러분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의 장교들”이라며 “강한 책임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자랑스러운 장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승급과 입단식을 통해 학군후보생들은 장차 대한민국을 지키는 호국의 간성으로서 첫걸음을 내딛으며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 학군단 교육과 훈련을 통해 리더십과 군사적 역량을 갖춘 장교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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