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외국인 재학생 대상 ‘제2회 학기 종료 1:1간담회’성료
외국인 학생 밀착 케어 정례화...1월5일부터 10일간 개별소통 이어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1-19 11:05:37
외국인 학생 개별 간담회.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 대외협력원 국제지원실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외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학기 종료 1:1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학년도 2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외국인 학생들의 학업 만족도 제고와 안정적인 한국 유학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집단 설명회 방식이 아닌 ‘1:1 개별 심층 면담’ 형식을 도입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소통에 집중했다.
간담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한 학기 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겪은 애로사항과 학습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국제지원실은 이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향후 학사 행정에 반영할 건의 사항을 수렴하며 밀착형 학습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김은주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은홍범 국제지원실장(뷰티건강디자인학과 교수), 노유석 대외협력실장, 김병욱 학사지원팀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유학생들의 학업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행사를 주관한 은홍범 국제지원실장은 “간담회 정례화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촘촘한 학습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만의 차별화된 ‘외국인 학생 케어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주 대외협력부총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대학의 지원 정책을 점검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라며, “외국인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교 측은 지난 1회 간담회 의견을 실제 행정 서비스에 반영해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2회차에서 수렴된 데이터 또한 글로벌 교육 시스템 개선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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