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재학생들, 영어 발표 역량 입증
‘제26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대구·경북지역 대학부 본선’서 우수한 성적 거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3 11:23:33
‘제26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대구·경북지역 대학부 본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재학생들이 영어 발표 역량을 입증했다. 김천대는 지난 10월 31일 영남이공대에서 열린 ‘제26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대구·경북지역 대학부 본선’에서 간호학과 1학년 김수정 학생이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치위생학과 2학년 이채영 학생이 1등인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치위생학과 1학년 노현경 학생은 2등인 국제청소년연합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장신영, 이현희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하며 결선 진출의 성과를 거뒀으며, 김주희, 서혜인 학생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예찬 학생은 인상 깊은 스피치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김천대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영어 구사 능력과 자신감 있는 발표로 좋은 성과를 거두며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대상부터 특별상까지 다수의 학생이 수상하며 김천대 학생들의 영어 발표 역량과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천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영어 역량을 키우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