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탐방연계 취업역량강화 교육캠프’ 성료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2-23 11:05:31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기업탐방연계 취업역량강화 교육캠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포항 일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5학년도 동계 기업탐방연계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해당 캠프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포스코 기업탐방과 자기소개서·면접 집중 교육을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에는 평소 포스코 및 대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이 참여해, 기업 이해–서류 준비–면접 실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했다. 캠프는 현장 중심의 밀도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1일차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팀워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포스코 자기소개서 문항 분석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구조화하고, 지원동기와 직무 경험을 중심으로 한 실전 자소서 작성에 집중했다. 특히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자소서 작성 방법이 소개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일차에는 포스코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 학생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업 구조와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대기업 면접 스피치 교육에서는 STAR 기법을 활용한 답변 구성과 전달력 강화 훈련이 이뤄져,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3일차에는 면접 에티튜드 강화 교육과 함께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다대다 모의 면접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을 경험하고, 심사위원의 실시간 피드백과 코칭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개선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정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수여가 이뤄졌다.
전남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기업 견학을 넘어, 서류 작성부터 면접 실전까지 연결되는 종합 취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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