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안산대 컨소시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3 11:04:59
유한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안산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수행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 대학은 경기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AI·DX 교육 혁신 거점 대학으로서 지역 산업에 최적화된 미래형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유한대는 안산대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별 특화 분야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AI 혁신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공별 X+AI 융합교육 확대 ▲AI 기반 스마트 교육 인프라 고도화 ▲성인학습자 및 재직자 대상 AI 직무전환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한대는 컨소시엄의 주관 대학으로서 모듈형 교육과정, 유연학사제도, 교직원 AID 역량 강화 체계 등 그간 쌓아온 혁신 노하우를 안산대와 적극 공유한다. 양 대학은 헬스케어, 스마트라이프, 뉴미디어, 제조·서비스 DX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계 기반 프로젝트 교육(PBL)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유한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산업체, 대학이 상생하는 ‘경기 서남부권 AI 직업교육 혁신벨트’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대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는 AI 직업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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