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건축도시문화제 단체 관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0 11:04:11

광주여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열린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축도시문화제’를 단체 관람을 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가 ‘디자인스튜디오4’ 담당 교수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열린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축도시문화제’를 단체 관람을 했다.


이번 문화제에는 광주여대를 비롯한 13개 대학의 학생들과 실무 건축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건축 및 공간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실내건축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수업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패널과 모형 등 총 7개 팀의 작품도 전시됐다.

학생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건축과 도시, 공간 디자인 분야의 작품을 살펴보고, 패널과 모형의 구성 및 표현 방식, 공간 계획에 적용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관찰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작품별 기획 의도와 표현 방법을 비교·분석하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확장하고, 향후 설계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얻었다.

김홍배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시와 현장 경험을 통해 공간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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