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권 5개 대학 학생 한자리에, ‘AI 부트캠프’ 성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14 11:04:47
지난 10일 ‘대전권 대학 연합 AI 부트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전권 5개 대학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부트캠프’를 진행했다.
국립한밭대학교 학일자리본부는 지난 7월 9~10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배재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함께하는 대전권 대학 연합 AI 부트캠프’를 공동 주관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재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주최하고, 국립한밭대를 비롯한 목원대, 충남대,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또 5개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보는 취업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취업 준비 단계에서 AI 툴을 200%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중심으로, AI 기반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및 자기소개서 작성, 기업·직무 분석, 면접 준비 활용법 등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AI 툴을 활용한 실습과 협동 과정을 거쳐 기업 정보를 심층 분석했으며, 이어진 ‘AI 활용 기업·직무 분석 경진대회’를 통해 고도화된 직무 분석 결과물을 발표하고 우수 팀 시상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한밭대 박정민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캠프는 대전권 대학들이 뜻을 모아 지역 청년들의 실전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연합과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청년기관들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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