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26 금융직무 로드맵'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11 11:05:39

건국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청년의 금융권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금융직무 로드맵(금융실무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 타 대학 학생 및 지역청년 등 총 217명이 수료했다. 특히 졸업생 59명과 지역청년 58명이 참여해 전체 수료 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제와 금융시장의 기본 구조부터 실제 채용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문을 활용한 거시경제 이해를 시작으로 은행·증권·파생상품·보험 등 주요 금융상품 전반을 다뤘으며, 외환시장과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의 구조와 실무 사례를 분석하며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실전 교육도 진행됐다. 금융권 지원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익히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면접 준비 등을 통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금융실무과정이 졸업생과 지역청년들이 금융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취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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