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 퓨리오사AI와 전략적 MOU 체결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29 11:11:12
위지윅스튜디오 최태섭 이사(왼쪽)와 퓨리오사AI 정영범 상무(오른쪽).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그룹 위지윅스튜디오(29990, 이하 “위지윅”)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미디어·콘텐츠 제작 환경 혁신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미디어·콘텐츠 산업 특화 AI 솔루션 협력 ▲AI 반도체 기반 콘텐츠 제작 인프라 활용 및 실증 ▲AI 기반 콘텐츠 제작·운영·유통 분야 협력 ▲신규 서비스 및 사업화 기회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AI 반도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디어 산업에 최적화된 AI 활용 모델을 모색하고,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워크플로우와 실증 사례 확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위지윅은 국내 대표 콘텐츠 제작 역량과 버추얼 프로덕션, VFX, 콘텐츠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퓨리오사AI는 양산중인 데이터센터 추론용 고성능 AI 반도체 ‘RNGD(레니게이드)’와 AI 인프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생성형 AI 시대의 경쟁력은 양질의 데이터와 이를 실질적인 산업 가치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인프라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위지윅이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퓨리오사AI의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혁신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미디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미디어·콘텐츠 산업은 멀티모달 AI 기술의 활용 잠재력이 매우 높은 분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 기반 인프라가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지윅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 확보를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과 신기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퓨리오사AI와의 협력을 계기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효율화와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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