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첨단영상대학원·모피어스 스튜디오, AI 콘텐츠 교육 협력 체계 구축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09 11:04:34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 제작 솔루션 기업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인재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산학 연계 프로젝트와 캡스톤 디자인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시스템 ‘에이크론’이 활용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과 기능을 조합해 영상 제작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언어 모델과 이미지·영상 생성 기능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영상 제작 과정에 필요한 편집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 공동 제작과 기술 검증 과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학술 행사와 교육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피어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영상 제작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제작 시스템을 중심으로 교육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중심 교육과 콘텐츠 제작 분야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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