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교양학부, 통일강좌사업 ‘북한음식 현장체험’ 교육

광주 NK비전센터 방문, 탈북민과 북한 생활‧음식 등 문화 체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28 11:12:24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현장체험 참석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AI교양대학 교양학부 남지연 책임교수는 10월 25일 통일부 지원으로 진행 중인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 ‘통일한국과 미래’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남지연 교수는 3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광주 NK비전센터를 방문해 호남대학교 출신 졸업생 탈북민 장금희(북한 전문강사)씨와 북한음식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김택휘‧최준영 학생(전기공학과 4)은 “마지막 졸업학기를 앞두고 통일강좌에 참여하면서 매번 북한에 대한 생활과 음식을 통해 직접 북한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학생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공유하게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송창수 AI교양대학장은 “통일강좌사업을 통해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통일문제를 깊이 성찰하고 통일역량 제고와 평화교육의 기초마련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와 더 나은 통일교육 사업에 호남대학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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