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스포츠재활학과, ‘스포츠와 도핑’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7 11:03:02
광주여대 스포츠재활학과가 미래 스포츠 인재로서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을 위한 산업체 전문가 특강을 가졌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가 미래 스포츠 인재로서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을 위한 산업체 전문가 특강을 가졌다.
특강은 광주여대 RISE 사업 Ⅰ-① ‘광주형 로컬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인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가 특강 - 지역 정주형 취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前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선수위원장인 김나라 위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나라 위원장은 최연소 국가대표 시절부터 부상과 슬럼프를 극복한 생생한 경험담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스포츠 행정학 및 스포츠마케팅 전공 과정, 국제 도핑검사관(ITA Education Ambassador)으로서 도쿄·베이징·파리 올림픽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한 여정을 소개해 스포츠재활 분야뿐만 아니라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미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한 재활 지식을 넘어 공정한 스포츠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서의 미래 역할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진 스포츠재활학과장은 “이번 RISE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헬스케어 및 글로벌 스포츠 행정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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