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학생들, ‘남해안 국토대장정’ 힘찬 발걸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22 11:20:33
‘남해안 국토대장정’ 참가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학생들의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토대장정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통영에서 거제까지 ‘남해안 국토대장정’이 진행 중이다.
22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총학생회를 포함한 재학생 44명과 강영숙 학생처장, 전경원 학생부처장을 비롯해, 자발적 참여로 뜻을 함께한 김선영 기획부처장 등 교직원 11명과 안전요원 등 총 6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대장정은 지난 20일 통영시 남파랑길 29코스를 출발해 거제시까지 이어지는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마지막 이동일을 제외하고 하루 평균 약 20km를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완주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을 찾은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열정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일정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건강하게 완주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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