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치위생학과, ‘초음파 스케일러’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7 11:02:31

광주여대 치위생학과가 교내 무등관 CDHC센터에서 ‘손끝의 정밀함, 초음파 스케일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가 교내 무등관 CDHC센터에서 전공 교과목인 ‘치위생학실습4’와 연계해 「손끝의 정밀함, 초음파 스케일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은 초음파 스케일러의 작동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강사의 시연과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준화된 조작법과 안전한 기기 사용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직접 기기를 다루며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강사로 나선 한서연 치과위생사는 275치과 구강관리예방센터 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광주여대 일반대학원에서 치위생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 강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 강사는 “스케일링은 치과위생사의 명함”이라고 강조하며, “우리가 긴장하면 대상자도 불안해한다. 스스로 대상자에게 어떤 스케일링을 해주고 싶은지 그려보고 되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여대 치위생학과는 포괄치위생관리과정(CDHC)을 기반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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