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 '범죄도시' 감독, 한국영상대 특강한다

영상대, 학생들 역량강화 위해 초청

김주원

kjw@dhnews.co.kr | 2023-03-20 11:01:24

 강윤성 감독. 사진제공=한국영상대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는 20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강윤성 '범죄도시' 영화 감독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강 감독은 제37회 영평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자신을 알렸으며, 지난 2017년 범죄도시를 통해 전국 687만 관객을 동원하며 장편영화 감독으로 대성공을 이뤘다. 

 

이후 롱리브더킹, 카지노 등 이제는 누구나 다 알만한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그 긴 여정을 이번 명사 특강에서 풀어낸다.

강 감독은 이번 특강을 통해 도전의식과 이미지메이킹, 영화인들이 알아야 할 현실적인 내용 등 영화감독을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할 예정이다.

강 감독은 “데뷔하기까지 17년이 걸린 경험을 진솔하게 전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삶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영화계를 이끌 한국영상대의 영화 새내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갖고 찾아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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