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환경보건센터, ‘청소년 환경보건 스마트 탐구생활’ 운영

“미세먼지부터 원헬스까지”… 환경보건 교육 19일 마무리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14 11:06:32

서울시립대 환경보건센터가 사당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환경보건 스마트 탐구생활’ 운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화학물질빅데이터·AI연구센터 소속 환경보건센터가 사당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환경보건 스마트 탐구생활’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년 서울형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구성돼 7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현재까지 3차시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시립대 환경보건센터 한선영 사무국장과 강건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1~2차시에서는 환경보건의 이해, 미세먼지의 원인과 인체 영향,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을 학습했으며, 3차시에서는 일상 속 생활화학제품의 종류와 특징을 파악하고 환경성질환의 이해와 예방수칙을 다뤘다. 오는 8월 19일 진행되는 마지막 4차시 수업에서는 기후변화·감염병과 원헬스 개념을 다룬다. 학생들이 직접 ‘원헬스 생태계 영향망 매핑(Mapping)’ 실습 및 토론에 참여하며 환경보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립대 환경보건센터장 최진희 교수는 “서울시교육청의 서울형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사당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유익한 환경보건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환경보건센터는 청소년들이 환경보건을 이해하고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한편, 원헬스 관점의 바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