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성북구와 함께 ‘에너지 효율적 사용 실천 캠페인’ 전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7 11:04:19

<민·관·학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성대 ESG센터는 9월 16일 오후 4시에 성북구청 및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성북구와 함께 ‘민·관·학 합동 에너지 효율적 사용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성대 학생들을 비롯해 성북구 20개 동 탄소중립실천단과 관계 공무원 등 민·관·학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에너지 절약 기본 수칙 홍보 ▲에코마일리지 가입 안내 ▲에너지 절약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해, 성북구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박홍진 성북구청 안전생활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민·관·학이 한마음으로 모여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ESG 탄소중립 서포터즈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탄소중립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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