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정복자 교수, 아시아특수체육학회장 선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8-13 11:47:2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운동재활학과 정복자(사진) 교수가 제16대 아시아 특수체육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교수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아특수체육학회 학술대회 이사회 투표 결과에서 아시아 특수체육학회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이다.
아시아특수체육학회는 1989년 일본 나고야에서 처음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2년마다 열리는 학술단체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특별한 요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제공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 교수는 국제스페셜올림픽(Special Olympic International)에서 지원받아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프로그램 개발’ 및 보건복지부에서 ‘스마트 운동재활기기 개발’,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대표선수들의 의료적 관리’ 등 다수의 국내 외 과제 수행한 바 있다.
또한 아시아특수체육학회에서 펠로우상, 학술연구상 및 인천광역시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 시장 공로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정복자 교수는 “아시아 특수체육의 발전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연구자들 간의 연구 정보 교류와 국제 연합 연구프로젝트를 활성화하고, 젊은 연구자 육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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