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작업치료학과, 졸업 예정자 대상 ‘채용 설명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06 11:10:43

광주대 작업치료학과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7 채용설명회 및 취업 지원 안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졸업 예정자들의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작업치료학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교내 호심관에서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7 채용설명회 및 취업 지원 안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예비 작업치료사들이 최근 의료계의 주요 화두인 ‘회복기 재활병원’의 현장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정부의 청년 취업 지원 제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구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부 채용설명회에서는 광주 365재활병원 김한솜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병원 소개를 진행했다. 김 과장은 회복기 재활병원의 제도적 도입 배경과 특징, 주요 대상 환자군 및 전국 지점 현황을 소개하며 재활 의료 현장의 최신 흐름을 전달했다. 이어 병원 연혁과 첨단 시설, 전문 재활센터 및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한편,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복지제도와 근무 형태, 단계별 채용 절차 등 실무적인 입사 팁을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졸업 예정자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가 진행됐다.

4학년 과 대표 오시헌 학생은 “회복기 재활병원의 특성과 실제 임상에서 만나게 될 환자군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복지제도와 근무 여건, 구체적인 지원 절차까지 투명하게 듣게 돼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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