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RISE사업단-에코리온, ‘시군 동반성장’ 위해 힘 모은다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29 11:06:45

동신대 RISE사업단과 에코리온 관계자들이 ‘시군 동반성장’ 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에코리온(주)와 마을·지자체·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나주시의회 김강정 의원, 홍영섭 의원, 동신대 이동휘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협업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군 동반성장을 위한 마을단위 프로젝트 협업 ▲나주 에너지프로슈머리빙랩 실증 모델 구축 및 확산 ▲에너지 기술 사업화 및 정보공유 등을 추진하며 지역의 균형발전과 성장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프로젝트 발굴, 인구소멸 지역 발전 도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신대 이동휘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협업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마을 에너지리빙랩을 통해 지역기업과 마을을 이어주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소멸 지역 마을,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함께 발전하고, 성과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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