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로직 디지털장의사, 4년 연속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수상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29 11:11:12
탑로직 디지털장의사가 ‘제11회 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탑로직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탑로직 디지털장의사가 지난 6월 26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탑로직은 2023년 첫 수상 이후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피해 구제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사회적 공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탑로직은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악성 게시글, 허위사실 유포, 개인정보 노출, 불법 촬영물 및 이미지 유포, 동영상 확산 등 각종 디지털 피해에 대응하며 삭제 지원과 실시간 모니터링, 온라인 평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술 확산과 SNS 이용 증가로 디지털 범죄와 온라인 명예훼손 사례가 다양해지는 환경에 맞춰 보다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모든 상담과 업무는 철저한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진행되며, 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확인한 뒤 업무 종료와 함께 관련 정보를 파기하는 내부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법무법인 제하’ 이준상 변호사와 협업을 시작하며 온라인 게시물 삭제와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법률 검토와 권리구제 절차까지 연계하는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피해자의 실질적인 권리 회복과 장기적인 온라인 평판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
탑로직 박용선 대표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과 기업 모두 온라인상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삭제 지원을 넘어 피해자의 권리 보호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4년 연속 수상은 그동안 믿고 찾아주신 의뢰인들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인터넷 피해 구제와 건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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