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최준서 학생,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5-04 11:29:55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최준서 학생(4년)이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의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서 작품 ‘파도에 맞서’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4일 동의대에 따르면 최준서 학생의 파도에 맞서는 동해안으로 자전거 종주를 떠난 청춘 3인방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인간적 한계를 마주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으로, 14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은 젊은 세대가 겪는 문제를 개인적인 접근 방식으로 풀어내면서 간단한 이야기 구조와 사운드 디자인,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사용한 점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2회를 맞은 오퍼레이션 키노는 부산의 영화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중구가 지원하는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프로젝트다.
앞서 동의대는 지난 2021년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서 ‘산23-1, X’(감독 디지털콘텐츠학과 이민호) 작품이 최우수작품상과 아고라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제39회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서도 ‘승우’(감독 디지털콘텐츠학과 이해솔)가 최우수작품상과 아고라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최우수작품상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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