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브랜드평판 비수도권 1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24 11:00:15

부산디지털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최근 발표된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비수도권 대학 중 1위를 기록하고, 전월 대비 55.4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학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와 대외 이미지, 소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데이터 기반 입학홍보 전략과 콘텐츠 운영을 통해 전반적인 지표 상승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인지도 상승을 넘어 실제 지원 수요로 이어지는 흐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광고 → 상담 → 지원’으로 이어지는 전환 구조를 강화하며 지원자 유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네이버·구글 검색광고, SNS, 디스플레이 광고를 연계한 퍼포먼스 마케팅과 학과별 맞춤형 콘텐츠를 집중 운영하며 ‘보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대학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디지털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브랜드 상승세를 실제 입시 성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송종원 입학홍보처장은“퍼포먼스 마케팅 기반의 온라인 홍보 강화와 학과 맞춤형 콘텐츠 전략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의 브랜드 상승은 지원자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디지털대는 생성형 AI 기반 교육 콘텐츠, XR 학습환경 구축 등 교육 혁신과 함께 해외 대학 교류 확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산업체 협력 등을 통해 ‘실천형 국제화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남현숙 부총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 혁신과 입학홍보 전략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전략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습자들이 선택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AI·빅데이터 기반 학습지원 시스템과 차세대 LMS를 중심으로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성인학습자와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지원자 확대와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