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국부동산원, ‘AI 및 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공공분야 혁신’ 협약
지속 가능 산학협력 기반 조성 및 부동산 분야 공동 연구·공모사업 협력 의지 다져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6 11:00:53
경희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희대가 한국부동산원과 AI·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 및 공공 혁신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경희대 본관에서 ‘AI 및 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부동산 분야의 공공서비스 혁신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경희대 김진상 총장, 지은림 학무부총장(서울), 박용승 경영대학장, 이은걸 지리학과장, 김태경 AI교육지원센터장 등과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 이상호 ESG실장, 김기현 부동산공시처장, 나혜진 AX센터장, 박종현 데이터인프라팀장, 신현배 ICT운영부장 등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중앙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기획 및 참여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AI 윤리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협력 ▲연구 인력 교류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교육, 세미나) 운영 ▲AI 기업 지원을 위한 설명회·포럼 개최 등 총 8개 분야에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한다.
김진상 경희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산업의 첨단화를 이끄는 한국부동산원과의 뜻 깊은 협력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며 “경희대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술이 한국부동산원의 공공 데이터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부동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학과의 기술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경희대와의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고 AI 기술 경쟁력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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