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어교육과, ‘언어문화현장탐구’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06 11:00:24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안동 일대에서 지역 연계형 현장 연구 교과 ‘언어문화현장탐구’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가 지역 연계형 현장 연구 교과 「언어문화현장탐구」 현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안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의 언어·문학·기록문화·생활문화 및 산업 현장을 직접 탐구하고 이를 국어교육의 관점에서 분석·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국어학, 국어교육, 고전문학, 현대문학 등 4개 전공 분과로 나뉘어 사전 조사부터 현장 탐구,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지역 현장과 연결하는 실천 중심 학습을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 문화 자산을 교육적으로 재구성하는 안목을 기르는 동시에, 예비 교원으로서 필요한 현장 이해력과 실천 역량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국어교육과 고주환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적 실천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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