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 ‘반가운교실’로 장애인 자립과 사회성 향상 지원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공동 추진… “참여자 삶의 질 향상 기대”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8-19 11:01:45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손잡고 지난 7월 진행한 반가운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참여가 제한되거나 활동에 보조 인력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행복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가운교실’에서는 ‘내게 소중한 존재’를 주제로 다양한 그룹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과 타인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음악 활동 시간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이 같은 경험은 장애인들의 사회성 발달은 물론 자아 존중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영리법인 희망조약돌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이라는 철학 아래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결손아동과 빈곤 노인을 위한 식사 지원, 미혼모 긴급 생계 및 자립 지원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투명성·공익성·윤리성·전문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투명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