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의학교육실, KAMC 의학교육혁신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2-02 11:05:05
박완범(왼쪽) 서울대 의과대학 의학교육실장과 신찬수 KAMC 이사장이 2022년 KAMC 의학교육혁신상 시상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서울대학교는 2일 의과대학 의학교육실이 지난달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KAMC 학술대회에서 2022년 KAMC 제11회 의학교육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과대학·의학문대학원협회(KAMC) 의학교육혁신상은 의학교육의 창의적 혁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수련병원 등 의학교육 관련 기관 또는 부서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공적의 탁월성과 혁신성, 의학교육에의 발전 기여도를 심사해 선정한다.
서울대 의대 의학교육실은 지난 1998년 30명의 겸임교수로 시작해 전국 의과대학에 의학교육실 모델을 전파해 왔다. 국내 최초로 인문·사회·의료 교육과정을 통합한 환자·의사·사회(PDS) 교육과정과 장기추적통합임상실습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연구에만 전념하는 10주 연구과정을 신설해 연구역량교육을 강화시키는 등 지난 20여 년간 의학교육의 혁신을 주도하는 주체이자 리더로 의학교육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촉진하는 데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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