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한양대 주관 IC-PBL공유·협력컨소시엄 참여협약 체결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22 10:59:42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두원공과대학교가 한양대학교가 주관하는 'IC-PBL공유·협력컨소시엄'에 신규 참여대학으로 합류하며 AI 기반 교육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안성캠퍼스 본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한지원 두원공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장과 박정애 혁신지원사업단 부단장, 이태희 한양대학교 교육혁신처 부처장, 김태형 모티브랩 대표 등이 참석했다.
IC-PBL은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대학 수업과 연계돼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방법론이다. IC-PBL공유·협력컨소시엄은 해당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대학 간 지산학 연계 교육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23년 출범했으며, 현재 참여 대학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원공과대학교는 컨소시엄이 운영하는 'Global Innovation IC-PBL 플랫폼'을 공동 활용하게 된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반 프로젝트 기반 학습 지원 도구를 비롯해 맞춤형 학습 설계, 과정 중심 평가, 성과 관리, 시나리오뱅크, 교수자·학습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업 콘텐츠 라이브러리, 학생 역량진단센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두원공과대학교는 이를 대학의 'AX by Design' AI 전환 전략과 연계해 AI 기반 교육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성·파주 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캡스톤디자인과 문제해결 중심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참여 대학들과의 정보 교류와 공동 사업 기획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교육 사례를 발굴하고, AI 기반 도구와 교수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지원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대학이 축적한 지산학 연계 교육 경험과 AI 기반 플랫폼을 대학의 AI 기반 캡스톤디자인과 문제해결형 교육에 접목할 수 있게 됐다"며 "안성·파주 캠퍼스의 AI 기반 교육혁신과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건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추진해 온 'AX by Design' AI 전환 전략을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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