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김지연 작가와 함께하는 ‘나의 소설을 쓰기’ 특강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생 및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1 11:04:52
김지연 작가와 함께하는 ‘나의 소설을 쓰기’ 특강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가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온라인 ZOOM을 통해 김지연 작가의 '나의 소설을 쓰기'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생 및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후에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의를 맡은 김지연 작가는 2018 문학동네 신인상 단편소설 「작정기」 당선, 2023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소설 부문 수상, 2025 제70회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제12회, 제13회, 제15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빨간 모자』, 『태초의 냄새』 등을 집필하였다.
‘나의 소설을 쓰기’ 특강은 김지연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소설 창작에 관한 생생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소설 창작에 꿈을 품은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문예창작학과장 민선 교수는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하여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라며 “나의 소설, 나만의 글을 쓰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문학의 힘을 장르에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순수문학 작가, 웹소설, 웹툰, 장르문학 등 웹문예 작가 양성에 주력한다. 정통 문학의 깊이에서 출발해,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디자인 하고 있으며, 순수문학과 웹문학을 아우르는 장르별 집중 양성 클래스를 통해 사람과 시대를 잇는 작가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생들이 작가가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재학생에 한해 학과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스트리 맺음 클래스'를 비롯하여 문예창작학과와 ㈜작가컴퍼니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웹소설 멘토링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습을 이어가서 작가로 데뷔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현업 작가를 초청한 만남과 특강이 꾸준히 운영되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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