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제2회 인공지능 학회’ 개최

앵커사업단과 연계해 5주간의 연구실 인턴십 성과 공유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23 11:05:57

세종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제2회 인공지능 학회’ 참석자들이 지난 10월 12일 대양AI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연구실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5주간 수행한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2회 인공지능 학회’를 개최했다.


세종대 앵커사업단과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2일 대양AI센터 12층 AI홀에서 열렸다.

참관 대상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첨단융합계열 및 자유전공학부 신입생까지 확대했다. 전공을 탐색하는 학생들도 학과의 연구 분야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접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인턴십 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연구실을 방문해 연구 주제와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연구실별 특성과 연구 분야를 살펴보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학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포스터 발표에서는 학생들이 연구실별 부스에서 5주간의 연구 및 활동 성과를 소개했다. 참관객들은 관심 있는 부스를 찾아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에 참여하며 AI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다양한 연구 주제와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발표 학생들은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달하고, 동료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연구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지도교수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인턴을 발표했다.

세종대 앵커사업단 박재우 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AI 연구 역량 강화와 연구 성과 공유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연구 경험이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학과 내 연구 문화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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