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통일교육용 메타버스 선보여
‘DMZ 마을 해마루촌’…누구나 접속 가능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9-27 10:59:51
DMZ 마을 해마루촌.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가 통일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DMZ 마을 해마루촌 편'을 개발해 정식 오픈했다.
이번 콘텐츠는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 인근 마을인 해마루촌(파주시 진동면 동파리) 풍경을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향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통일 교육 콘텐츠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메타버스 콘텐츠 'DMZ 마을 해마루촌 편'은 ▲OX 퀴즈 ▲유튜브 영상 관람 ▲명소 구현 등을 통해 마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용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 접속하여 ▲삼국시대 고구려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덕진산성 ▲조선시대 명의 허준 선생의 묘 ▲김신조 사건 당시의 1·21 침투로와 같은 마을을 대표하는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DMZ 마을 해마루촌 편'은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 ZEP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아주대 아주통일연구소는 지난 2016년부터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하며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를 운영해왔다.
통일부는 2020년 경기·인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센터를 확대 개편했고, 아주대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이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4년째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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