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1-03 10:59:37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국제교류원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립국제교육원과 타슈켄트 한국교육원, 알마티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한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현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고등교육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 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 카자흐스탄 박람회는 10월 25일 알마티 시내 PlatformA에서 진행됐다. 우즈베키스탄 박람회에는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42개 기관이, 카자흐스탄 박람회에는 33개 기관이 참여해 각 대학의 교육과정과 유학 정보를 소개했다.
부천대학교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현지 학생들에게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과별 교육과정, 입학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진학 계획에 맞춘 개별 유학 상담을 통해 한국어 정규과정과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부천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설립된 BUT(타슈켄트 부천대학교)를 통해 본교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교육 기반은 부천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과 국제화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번 박람회에서도 대학의 교육적 강점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국 유학 수요와 현지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직접 확인하고, 부천대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연이어 개최된 박람회에 참가함으로써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접점을 넓히고, 향후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국제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부천대 구정은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앙아시아 현지 학생들의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부천대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학박람회와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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