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지방소멸 아이디어 공모…2026 솔버톤 참가자 모집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23 10:58:49
이번 솔버톤은 지방소멸이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과 민간,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카드, 현대엔지니어링, 카카오, APS그룹, SK케미칼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ESG 및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지역 문제 해결 과제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솔버톤은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개최된 솔버톤에서는 Kia의 PBV를 활용한 식품사막화 해결 방안이 실제 사업화에 성공했다. 올해도 우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안착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지방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기업 상생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단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우수 5개 팀에게는 오는 9월 21일 개최대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앞선 성공 사례와 마찬가지로 정부 및 지자체 사업과 연계한 사업화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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