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글로벌 기업·기관 학생 현지 탐방

8개 팀 48명, 애플·구글·UN 본부·NHK 등 62곳 찾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8-25 10:59:10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Plug and Play Tech Center’를 방문한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학생들이 애플(Apple), 구글(Google), UN본부 등 굴지의 해외 글로벌 기업(기관)을 직접 탐방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이번 하계방학부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방 목적 및 국가, 기업 설정부터 섭외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은 물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기획・추진력 등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성신여대는 이번 하계방학에 총 8개 팀(총 48명)을 선정하여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5개국에 학생 기업 탐방단을 파견했다. 각 탐방단은 ▲애플 ▲구글 ▲IBM ▲UN 본부 ▲내셔널 갤러리 ▲왕립연극학교 ▲NHK ▲LINE ▲BANK OF SINGAPORE 등 IT 기업과 정부기관, 대학 등 총 62개 글로벌 기업(기관)의 실무진을 직접 만나 현장 경험을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뉴욕 UN 본부와 IBM 등 8개 기업(기관)에 다녀온 융합보안공학과 천예린 학생)은 “글로벌 기업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탐색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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