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실용음악학과, 재학생 자작곡 2곡 음원 발매
김소희 ‘눈을 감았어요’·오세민 ‘하루살이’ 순차 공개
재학생 창작곡 2곡 글로벌 플랫폼 공개… 기획·제작·유통까지 전 과정 참여
‘Na는 가수다 프로젝트’ 통해 실전형 교육 성과 가시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9 11:00:07
김소희 <눈을 감았어요> 디지털 앨범.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작곡 2곡이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희(22학번·싱어송라이팅 전공)의 ‘눈을 감았어요’는 4월 23일, 오세민(20학번·기타 전공)의 ‘하루살이’가 4월 30일 각각 공개된다.
이번 음원은 두 학생이 작사·작곡·편곡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으며, 세션 연주 역시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발매된 음원은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바이브, 카카오뮤직 등 국내 주요 플랫폼은 물론, 유튜브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KKBOX, 디저(Deezer), 타이달(Tidal), Amazon, Awa ,Moov 등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특성화 연계 학과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성과로, 실용음악학과 송우영 교수가 책임교수로 참여한 ‘Na는 가수다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송우영 교수는 “이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음원 제작 및 유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이 자신의 음악을 직접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사업을 통해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자작곡 제작 및 음원 발매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사렛대는 이번 성과를 통해 특성화 교육이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